간단 요약
- 미국의 국가 부채 위기가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이 세계 기축통화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미국 부채가 해결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새로운 기축통화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비트코인 옹호가 아니라 미국의 재정 관리 필요성을 강조한 경고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의 국가 부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비트코인(BTC)이 기축통화 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유권자들이 의회에 37조 달러에 달하는 부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부채 상황을 시작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이 세계의 기축통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의 이런 발언은 비트코인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 미국을 향한 경고로 풀이된다. 암스트롱 CEO는 "나는 비트코인을 매우 사랑하지만,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하다"며 "재정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기준 미국의 부채는 36조9000억달러(약 5경원)에 달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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