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과 SEC 간의 소송이 오는 16일을 기점으로 중대한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라고 전했다.
-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으로 항소와 반항소 절차가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 SEC는 합의 진전 여부에 관한 공식 보고서를 16일까지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법적 분쟁이 오는 16일(현지시간)을 기점으로 중대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날 친리플 성향 변호사인 빌 모건은 "양사 간 소송은 오는 16일까지 반드시 무언가 결론이 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 항소법원은 지난 4월 15일 양측 요청에 따라 60일간 소송을 중단한 바 있다. 이는 양측이 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율에 나선 정황으로 해석돼 왔다. 또한 SEC는 합의 진전 여부에 대한 공식 보고서를 오는 16일까지 미국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모건 변호사는 "보고서 제출이 없거나 실질적 진전이 없다고 판단되면, 자동적으로 항소와 반항소 절차가 재개되고 리플 역시 법원에 서면 대응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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