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RWA 시장, 상반기 260% 성장…美 규제 명확성에 23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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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올해 상반기 RWA 토큰화 시장이 260% 급증하며 23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미국 내 규제 정비로 인해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전체 RWA 시장에서 민간 대출 토큰화가 58%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임을 밝혔다.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올해 상반기 260% 급증하며 총 230억달러(약 31조7000억원)를 돌파했다.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가 정비되면서 기업들의 참여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 "올해 초 86억달러 수준이던 RWA 토큰화 시장의 규모가 현재 230억달러를 넘어섰다"라고 보도했다.

시장 성장의 핵심은 일반 투자회사가 기업에 빌려준 대출을 토큰으로 만들어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한 구조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같은 '민간 대출 토큰화'가 전체 RWA 시장의 5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관계자는 "기업들의 비트코인 채택은 단기 유동성보다는 장기적 자산 전략과 자본 유치 목적이 중심"이라며 "RWA 시장과 비트코인의 채택 증가 모두 규제 및 거시경제 환경에 따라 더 확대될 여지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RWA 토큰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증권으로 간주되며, 별도의 전용 규제 프레임워크는 마련되지 않았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규제 환경이 정비되면서, 간접적인 수혜를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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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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