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1800달러 고점 후 조정…장기 보유자 매도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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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11만1800달러 돌파 이후 상승 모멘텀이 둔화됐다고 전했다.
  •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하루 실현이익이 14억7000만달러로 대규모 차익실현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 특히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뚜렷해지며, 이는 고점 형성과 자본 순환의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인 11만1800달러를 일시 돌파한 이후로 차익실현이 증가하며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연구 보고서에서 "이번 조정 국면에서 투자자의 하루 실현이익은 14억7000만달러로 급증했다. 이번 사이클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규모 차익실현 구간에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움직임이 뚜렷해지며 시장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보고서는 "차익 실현은 단기 투자자가 아닌, 12개월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매도세는 상승 사이클의 고점 형성과 맞물리며 자본 순환이 본격화된 신호로 해석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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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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