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10만4000달러를 반납했다고 전했다.
- 미국 고용시장의 냉각 신호가 부각되며 시장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의 김치 프리미엄은 2.24%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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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10만4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5일 23시 2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40% 내린 10만4186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444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 소식이 전해지며 낙관론이 형성됐지만, 미국 고용시장의 냉각 신호가 부각되며 시장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2.2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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