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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약 7.2조원 규모 증자…2027년까지 21만 BTC 확보 계획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약 7조27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전용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이번 증자를 통해 2026년까지 비트코인 10만개, 2027년까지 21만개 보유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목표 달성 시 이는 전체 비트코인 발행량의 약 1%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약 7조2700억원(약 7709억엔) 규모의 비트코인(BTC) 전용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이뤄진 비트코인 전용 증자로는 최대 규모다.

6일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5억5500만주 규모의 전환형 신주인수권(Moving Strike Warrants)을 프리미엄 가격으로 발행해, 고유의 주가 변동성과 유동성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식을 바로 파는 대신, 미래에 정해진 조건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먼저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주가가 높고 거래가 활발한 회사가 활용하는 자금 조달 방법 중 하나다.

그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까지 비트코인 10만개, 2027년까지 21만개 보유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전체 비트코인 발행량의 약 1%에 해당한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미래로 가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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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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