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싱가포르통화청(MAS)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을 사실상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MAS는 해외 고객 전용 사업자에 대해 면허 발급을 극히 제한할 예정이며, 면허를 받지 못한 기업은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 단, 유틸리티 토큰이나 거버넌스 토큰만 다루는 일부 서비스는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가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사실상 금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싱가포르통화청(MAS)는 "싱가포르 외 해외 고객만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오는 30일부터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해당 모델은 규제상 문제가 크기 때문에, 면허는 극히 제한적으로만 발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MAS는 해외 고객을 상대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감독이 어렵고,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면허를 받지 못한 기업은 기존의 관련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
MAS는 "모든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이 이번 규제 대상은 아니다. 유틸리티 토큰이나 거버넌스 토큰만 다루는 일부 서비스는 면허 없이 운영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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