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국 정부가 일부 희토류 수출 신청을 이미 승인했다고 밝혔다.
- 앞으로도 희토류 수출 심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전 세계적으로 로봇과 전기차 산업 성장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언급됐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최근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현재 일부 수출 신청을 이미 승인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심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희토류는 군사용과 민간용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자원이며, 이를 수출할 때 일정한 기준과 절차를 두는 것은 국제적으로도 일반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상무부는 "최근 로봇이나 전기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희토류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늘고 있다"며 "중국은 책임 있는 나라로서, 수출을 원하는 기업들의 신청서를 법에 따라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준을 충족한 일부 신청은 이미 승인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심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관련 국가들과 소통을 강화해,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의 수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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