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금"은 최근 "가치 상승률" 측면에서 "비트코인"과 "S&P500"을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 동기간 "비트코인"이 약 5% 상승한 반면, "금"은 26%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애널리스트는 "금"이 안전자산으로서 더 나은 인식을 받고 있으며, "가상자산"은 "투기성"과 "변동성" 등 가격 인식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 부근을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자산인 금이 가치 상승률 측면에서 비트코인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10만달러에 도달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5%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라며 "동기간 금은 26%에 달하는 가치 상승을 이뤄냈다"고 분석했다. 미국 대형주 500개의 상승률을 나타내는 S&P500지수는 동기간 1% 역성장했다.
맥글론은 안전자산이라는 개념에서 금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 비해 훨씬 더 나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그는 "현재 1600만개에 달하는 규제되지 않은 가상자산이 코인마켓캡에 있다"며 "이는 투기성이 높고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의 가격 인식 한계를 시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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