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분석가 마일스 도이치처는 알트코인 시즌의 도래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중요 변수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알트시즌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그 외에도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신고가 경신, ▲알트코인 시즌 지수 급등, ▲소매 및 추세 지표 등이 ARS 모델의 주요 매개변수라고 전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자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가운데 알트코인 시즌의 도래 여부에 비트코인(BTC) 도미넌스가 주요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9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두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마일스 도이치처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 시즌의 도래를 점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 '알트코인 랠리 스코어(ARS)'를 공개했다.
도이치처가 공개한 ARS 모델의 첫 번째 변수는 '비트코인 도미넌스'였다. 알트시즌의 도래를 예측하려면 자본 회전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도이치처는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신고가 경신, ▲알트코인 시즌 지수 급등, ▲소매 및 추세 지표 등을 ARS의 매개변수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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