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트레저리"를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한 기업들의 부채 위험에 대한 우려가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알렉스 쏜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는 실제로 해당 기업들의 부채 수준은 과장되어 있으며 대부분 만기가 2년 이상 남아있다고 전했다.
- 2024년과 2025년 만기 예정이던 대규모 부채가 이미 상환됐으며, 가장 큰 부채 만기는 2028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BTC)을 전략적 재무 자산으로 편입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Bitcoin Treasury)'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 회사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9일(한국시간) 알렉스 쏜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업계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들의 부채 문제를 우려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이러한 두려움은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로는 부채가 그리 만지 않으며, 대부분 2년이 지나야 만기된다"고 덧붙였다.
쏜이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2024년 7월에 만기가 예정됐던 6억5000만 달러, 2024년 9월에 만기가 예정됐던 5억달러, 그리고 2025년 2월에 만기가 되는 10억5000만달러의 부채가 성공적으로 상환됐다.
현재 가장 많은 부채 만기가 도래하는 시기는 36억5000만달러의 부채 상환 만기가 예정된 오는 2028년 6월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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