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은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 발표 이후 장중 16.85% 급등했다고 전했다.
- 이번 증자 계획은 약 7조27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 전용으로, 고유의 주가 변동성 및 유동성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2027년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21만개로 늘리겠다고 밝혀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의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발표한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에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한국시간) 오후 1시 도쿄거래소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이날 장중 전 거래일대비 16.85% 상승한 1567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메타플래닛의 주가가 상승한 배경에는 지난주 발표한 증자 계획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메타플래닛은 약 7조2700억원(7709억엔) 규모의 비트코인(BTC) 전용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5억5000만주 규모의 전환형 신주인수권을 프리미엄 가격으로 발행해, 고유의 주가 변동성과 유동성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자본 조달 계획과 함께 오는 2027년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21만개로 늘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리처드 갤빈 DACM 공동 설립자는 "메타플래닛을 비롯한 트레저리 기업들은 가상자산과 토큰에 대한 새로운 구매 수요의 원천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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