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를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가격대가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 시장 심리가 관망세로 돌아섰고, 투자자들의 패닉셀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비트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10만5000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가격대가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도미닉 존 크로노스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는 것은 강세를 의미하지만 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라며 "공포·탐욕 지수가 55인 상황에서 시장 심리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관망세에 들어선 시장이 조그만한 충격에도 휘청거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케이루 해시키 에코랩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현재 주요 지지선 부근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긴장한 투자자들은 한 번의 악재에 패닉셀에 나설 수 있다"고 짚었다.
한편 비트코인의 향후 방향성에 있어 거시경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더블록은 설명했다. 민정 프레스토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등에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온다"며 "예상치를 벗어나게 될 경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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