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대형 고래 지갑이 월드리버티파이낸스(WLFI) 토큰을 약 544억4000만원어치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커뮤니티에서는 WLFI의 첫 거버넌스 투표가 토큰 상장과 관련 있을 것이란 기대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OTC를 통한 토큰 유통 이후 시초가 형성에 대비해 물량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대형 고래 또는 기관이 보유한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월드리버티파이낸스(WLFI) 토큰을 4000만달러치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WLFI 상장을 앞두고 고래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약 8억개의 WLFI를 보유한 지갑 주소는 최근 장외거래(OTC)를 통해 4000만달러치(약 544억4000만원) WLFI를 매수했다.
WLFI는 월드리버티파이(World Liberty Fi)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오는 6월 16일부터 첫 번째 거버넌스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첫 투표 안건이 토큰 상장 관련일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된다.
매체는 "현재 WLFI는 상장되지 않았다. 이는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를 위한 준비 단계로 보인다"면서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OTC를 통한 토큰 유통 이후 시초가를 반영할 가능성에 대비해 물량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