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높은 수요가 기록돼 미 재정건전성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고 전했다.
- 일반 투자자들이 10년물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해 향후 미국 재정 정책에 대한 투자자 시각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의 총 국가부채가 36조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이 금과 함께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이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요를 기록하면서, 미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미 재무부 1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392억달러 규모의 물량이 발행됐으며, 응찰률은 2.5배를 웃돌았다. 기본딜러(primary dealer) 소화 비율은 9%에 그치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입에 나섰음을 시사했다.
이어 12일에는 30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입찰이 예정돼 있다. 투자자들이 미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해 어떤 시각을 보이는지 가늠할 지표로 주목된다.
매체는 "현재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36조달러를 돌파하며 국내총생산(GDP)의 120%를 초과했다"면서 "이같은 구조적인 부채 문제는 장기적으로 국가 재정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과 함께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으로 언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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