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2030년까지 세계 최대 가상자산 운용사 목표…60조원 이상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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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이 2030년까지 가상자산 운용 규모를 500억달러(약 67조원) 이상으로 확대해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블랙록은 현물 비트코인 ETF 'iShares Bitcoin Trust(IBIT)' 출시 이후 빠르게 자산을 유입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 해당 ETF는 상장 후 빠르게 기관 수요를 흡수하며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비트코인 ETF 중 하나라는 평가가 나왔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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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오는 2030년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 부문 자산운용 규모(AUM)를 500억달러(약 67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해외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블랙록이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자산 운용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블랙록의 목표 AUM 규모는 500억달러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록은 지난해 1월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iShares Bitcoin Trust(IBIT)'를 출시한 후 빠르게 자산을 유입시키고 있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빠른 속도로 기관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비트코인 ETF 중 하나라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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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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