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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동성 사상 최저…맥글론 "금 대비 상승 여지 줄어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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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 맥글론 전략가는 비트코인이 대비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 비트코인의 성숙화로 인해 장기적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크 맥글론 엑스 캡쳐
사진 = 마이크 맥글론 엑스 캡쳐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며, 향후 금이나 주식 대비 수익률 흐름이 조정될 수 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상품 전략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60일 기준 변동성이 S&P500과 비교해 역대 최저 수준이며, 주식지수 대비 가격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면서 "이는 자산 간 균형 회복을 감안할 때 금에 유리한 조정 흐름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과 전통 자산 간 밸런스를 감안할 때 비트코인은 향후 조정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략가는 "과거의 저변동성 국면은 극단적 비관론 속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시장 낙관론이 팽배한 상황이기 때문에 체계적 리스크가 더 부각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금과의 연간 변동성 차이 역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비트코인의 성숙화를 의미하며, 장기적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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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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