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겐슬러 시절 가상자산 커스터디 규제안 등 대거 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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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겐슬러 전 위원장 시절 도입한 주요 가상자산 규제안을 공식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규제 확대안, 탈중앙화금융(DeFi) 증권법 개정안, ESG 보고 의무 강화안 등이 철회 대상이라고 밝혔다.
  • 이번 결정은 암호화폐 업계의 실용적 규제 요구와 SEC 내 기조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균형 잡힌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게리 겐슬러 전 위원장 재임 시절 도입된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들을 공식 철회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는 "SEC는 논란이 컸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규제 확대안,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를 증권거래소 범위에 포함시키려던 증권법 3b-16 개정안, ESG 보고 의무 강화안을 철회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결정은 암호화폐 업계의 실용적 규제 요구와 규제 당국 내 기조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SEC는 이번 조치를 통해 보다 균형 잡힌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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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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