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XRP 현물 ETF도 내놓을까…네이트 제라시 "신청 가능성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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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이 엑스알피(XRP) 현물 ETF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네이트 제라시가 주장했다.
  • 블랙록은 솔라나(SOL)XRP 현물 ETF를 모두 신청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XRP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 해소와 CME XRP 선물 출시가 투자 환경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도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 ETF스토어 대표는 "블랙록은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를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을 결코 경쟁사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라시는 "블랙록이 SOL과 XRP 현물 ETF를 모두 신청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반의 현물 ETF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블랙록 ETF 부문 수장인 사마라 코헨은 지난해까지 "BTC·ETH만이 유동성과 성숙도 기준을 충족한다"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매체는 "XRP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CME에서 XRP 선물 상품이 출범하면서 앞으로 기류가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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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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