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르다노(Cardano)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ADA) 1억개를 USDM으로 전환해 유동성을 높이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 호스킨슨은 해당 방안을 통해 탈중앙화금융(DeFi) 활성화와 총 예치자산(TVL) 증가, 그리고 연간 5~10%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수익은 ADA 바이백에 활용해 트레저리를 재정비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호스킨슨은 강조했다.

카르다노(Cardano)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자산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르다노(ADA) 1억개를 스테이블코인 USDM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커뮤니티 콜에서 "카르다노 트레저리에 쌓여 있는 17억 ADA 중 1억 ADA를 활용해 USDM 유동성을 키워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그는 "해당 자금을 통해 거래 및 시장조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를 활성화하고 총 예치자산(TVL)을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호스킨슨은 해당 계획을 통해 연간 5~10%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 수익을 다시 ADA 바이백에 활용해 트레저리를 재정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히 자금을 쌓아두기보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USDM은 카르다노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 달러와 1:1로 연동되며 온체인에서 완전 담보 형태로 운용되고 있다.
호스킨슨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생태계에서처럼, USDM의 기반 유동성을 늘리면 카르다노 디파이도 도약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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