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론은 블록 보상 및 투표 보상을 대폭 줄이는 거버넌스 제안 102호를 시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이 조치는 네트워크의 디플레이션 효과를 강화하고 장기적 토큰 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 트론은 블록 보상 총액 축소로 연간 디플레이션율을 0.85%에서 1.29%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론(TRX)은 블록 보상 및 투표 보상을 대폭 줄이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 102호를 통과시키고 시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3일 트론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론은 블록당 TRX 보상을 16개에서 8개로, 투표 보상은 160개에서 128개로 조정하는 체인 파라미터 변경을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네트워크의 디플레이션 효과를 강화하고 장기적 토큰 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트론은 "지난 2022년 이후 TRX 공급량은 디플레이션 기조를 보여왔지만, 2024년 8~10월 에너지 총량 확대 이후 공급량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블록 보상 총액을 176개에서 136개로 줄여 연간 디플레이션율을 기존 0.85%에서 1.29%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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