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간은 비트코인 채굴 기업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클린스파크, 라이엇 플랫폼스, 마라 홀딩스 등 주요 채굴주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채굴 수익성 개선,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및 비트코인 가격 추이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 JP모간은 클린스파크, 아이렌, 라이엇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사이퍼 마이닝과 마라 홀딩스에는 '중립' 등급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금융사 JP모간은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주요 채굴주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클린스파크(CleanSpark)의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14달러로,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는 13달러에서 14달러로,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는 18달러에서 19달러로 각각 상향한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채굴 수익성 개선이 목표가 상향의 배경"이라며 "이는 1분기 실적과 더불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와 비트코인 가격 추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측면에선 클린스파크, 아이렌(IREN), 라이엇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으며, 사이퍼 마이닝(Cipher Mining)과 마라 홀딩스에 대해서는 '중립' 등급을 재확인했다.
매체는 "JP모건은 이미 지난달 채굴 업계의 수익성 회복 조짐을 진단한 바 있다"라며 "이번 목표가 상향 조치는 해당 분석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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