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비트코인이 전 세계의 새로운 기축통화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는 정부의 재정 불안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대안 자산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최근 몇 년 사이에 비트코인을 기축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BTC)이 정부의 재정 불안에 대응하는 대안 자산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벤징가 크립토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열린 '스테이트 오브 크립토(State of Crypto)' 서밋에 참석해 "비트코인이 전 세계의 새로운 기축통화로 부상할 수 있다"며 "정부의 무제한적 재정지출과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결국 비트코인으로 도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재정지출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통제가 사라질 경우 자산 도피처로 작동하게 된다"며 "결국 비트코인이 세계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 수단 역할을 한다면,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비트코인을 기축 자산으로 보는 시각은 최근 몇 년 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면서 "특히 인플레이션이나 제재, 은행 시스템 불안정에 직면한 국가들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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