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9개월간 가상자산으로 10억달러 수익…순자산 56억달러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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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활동으로 최근 9개월간 약 10억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수익원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토큰 매도에서 3억9000만달러 이상, 오피셜트럼프(TRUMP) 밈코인에서 3억15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트럼프의 추정 순자산은 약 56억달러로 증가했다고 포브스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개월간 가상자산(암호화폐) 활동을 통해 약 10억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카테나가 인용한 포브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는 가상자산 활동을 통해 10억달러(약 1조3678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트럼프의 추정 순자산은 약 56억달러로 증가했다.

트럼프의 주요 수익원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와 관련된 토큰 매도 수익으로, 이를 통해 3억90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트럼프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를 통해 총 3억1500만달러, 기타 밈코인 투자로도 4억2700만달러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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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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