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디파이 에코프로토콜, 약 3600억원 규모 지갑 해킹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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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에코프로토콜은 약 2억66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해킹으로 탈취됐다고 밝혔다.
  • 해킹 여파로 금고 담보율이 20%로 하락했으며, 시스템 보안을 위해 출금이 일시 중단된다고 전했다.
  • 에코프로토콜은 자산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향후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에코프로토콜은 약 2억6600만달러(약 3645억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보관한 지갑이 공격에 의해 탈취됐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에코프로토콜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비스퀘어드(Bsquared)에서 보관 중이던 2515.648579 uBTC를 탈취당했다"면서 "현재 팀이 사안을 조사 중이며, 조만간 전체 분석 보고서를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에코프로토콜의 금고 담보율은 20% 수준으로, 시스템 보안을 이유로 이날 자정(현지시간)부터 출금이 일시 중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용자의 자산은 여전히 최우선 과제이며, 진행 상황에 따라 투명하게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토콜은 비트코인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프로젝트로, 무브(Move) 기반 인프라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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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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