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단기 약세를 극복하고 저항선을 돌파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 빈센트 류 CIO는 강력한 글로벌 유동성과 기관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역대 최고가 경신 가능성도 언급했다.
- 레이첼 루카스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헤지 수단으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지난주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단기 약세를 극복해낸 가운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역대 최고가 경신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6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빈센트 류 크로노스 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글로벌 유동성과 기관 수요는 여전하다"며 "먼지가 가라앉으면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10만6406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한 것은 강세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다음 주요 목표는 역대 최고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2시 3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82% 상승한 10만6629달러를 기록 중이다.
레이첼 루카스 BTC마켓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역시 "최근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공습과 같은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4% 하락하면서, 위험자산으로서의 민감성이 드러났다"면서도 "하지만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빠르게 반등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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