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페어민트가 사모펀드 시장을 위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도입을 SEC에 촉구했다고 전했다.
- 페어민트는 인프라 표준화, 실시간 규제 관찰 등 7단계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조이스 델라누 CEO는 규정 준수 격차와 미국 자본 형성 제한 문제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소재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프로젝트 페어민트(Fairmint)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사모펀드 시장을 위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도입을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어민트는 SEC의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미국 사모펀드 생태계 혁신을 위한 7단계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페어민트는 제안서를 통해 사모펀드 시장에 블록체인을 통한 ▲인프라 표준화, ▲실시간 규제 관찰 체계, ▲투자자 자기 관리 권리, ▲지식 기반 투자자 인증, ▲규제된 디파이 샌드박스, ▲스마트 콘트랙트 기반 중개인-딜러 프레임워크, ▲직접 결제 프로토콜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이스 델라누 페어민트 최고경영자(CEO)는 "민간 기업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엑셀 시가총액을 관리하고 있는데, 공기업은 인프라를 규제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불필요한 마찰, 규정 준수 격차가 발생하고 미국 자본 형성이 제한된다"고 주장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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