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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인 기본법' 속도감 있게 추진…생태계 체계화할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더불어민주당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체계화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민주당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정부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혁신법안 공개 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준형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혁신법안 공개 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준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준현 민주당 의원은 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혁신법안 공개 설명회'에서 "시장은 빠르게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데 국회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기본법은) 거의 다 준비됐다"며 "이르면 다음달 중 기본법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했다. 강 의원이 발의할 디지털자산기본법은 민 의원이 발의한 기본법과 별도의 법안이다.

강 의원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주요 목표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상법은 자본시장의 헌법에 해당한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도 (가상자산 산업의) 헌법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유동수 민주당 의원도 기본법 제정 의지를 강조했다. 유 의원은 "(가상자산) 시장은 지금 미국이 선점해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며 "한국은 관련 정책이 미진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미국 중심으로 재편 중인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우리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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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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