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가 43억달러 신규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 xAI는 기존에도 약 140억달러를 지분 투자 방식으로 조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자기 자본 투자 유치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AI 인프라 개발 등으로 기존 자금을 대부분 소진한 만큼, 신규 자본 조달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가 43억달러 상당 신규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xAI는 최근 채권 투자자들로부터 대출 받으려했던 50억달러에, 자기 자본 투자를 통해 43억달러를 추가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AI 챗봇 그록(Grok)을 개발하는 xAI는 지금까지 모금했던 자금 대부분을 플랫폼, AI 인프라 개발에 대부분 소진했기에 신규 자본 조달이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설립된 xAI는 올해 부채 매각 시작 전까지 지분 투자를 통해 약 140억달러를 조달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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