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수요, 5월 이후 감소세…투심은 '보유'에 가까워"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심리가 여전히 보유에 가까운 상태라고 분석됐다.
  • 최근 비트코인의 수요는 지난달 고점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 수요는 현재 매도 압력을 흡수할 만큼 충분히 강하며, 시장은 균형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명목 수요(Apparent Demand)' 추이. 사진 제공=크립토퀀트
비트코인 '명목 수요(Apparent Demand)' 추이. 사진 제공=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을 둘러싼 시장 심리가 보유(HODL)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9일 엑스(X)를 통해 "전날(18일) 일부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매도 규모는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며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여전히 보유에 가까운 상태"라고 밝혔다. 다크포스트는 "단 현재 비트코인이 더 높은 가격대로 상승하지 못하는 건 강한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크포스트는 온체인 지표 중 하나인 '명목 수요(Apparent Demand)'를 언급했다. 그는 "새롭게 유입된 공급량과 1년 이상 움직이지 않은 비활성 공급량을 비교해 시장 수요의 흐름을 시각화할 수 있다"며 "해당 비율이 0을 넘으면 수요가 긍정적으로 전환됐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어 "수요는 지난달 직전 고점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현재의 매도 압력을 흡수할 만큼 충분히 강한 상황"이라며 "지금 시장은 균형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분석
#온체인데이터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