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겟이 조지아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및 커스터디 서비스 운영 허가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 조지아 승인으로 비트겟은 동유럽 지역으로 라이센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 비트겟 최고경영자는 조지아가 규제 명확성과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조지아에서 사업 운영 허가를 받았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겟은 최근 조지아 트빌리시 자유무역지구(TFZ)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및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제공업 관련 승인을 획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겟은 지난해 유럽연합(EU) 미카(MiCA)법 발효 이후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조지아의 승인으로) 비트겟은 동유럽 지역으로 라이센스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비트겟은 이미 영국, 폴란드, 이탈리아 등에서 암호화폐 사업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코인텔레그래프에 "조지아는 규제 명확상, 세제 혜택, 실사용자 채택 등을 제공하는 주요 (암호화폐) 시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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