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이란 핵시설 전부 타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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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국이 이란의 모든 핵시설을 타격할 능력과 의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쟁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작전 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은 미국의 승인 없이 작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미국의 지원과 개입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엑스 갈무리
사진=엑스 갈무리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국이 "이란의 모든 핵시설을 타격할 능력이 있으며, 실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쟁 중이며, 작전 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우리는 모든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이란의 모든 핵시설을 타격할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의 승인(green light)을 기다리지 않았다"면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방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전면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그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몫이며, 어떤 형태로든 기여는 언제나 환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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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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