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총재 "소매용 CBDC, 필요성 아직 확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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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소매용 CBDC 도입 필요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 영란은행은 현재 소비자용 디지털 파운드화의 설계 단계에 있으나, 도입 여부는 재무부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베일리 총재는 반면 도매용 CBDC 개발에는 성공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Willy Barton / Shutterstock.com>
<사진=Willy Barton / Shutterstock.com>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가 소비자용 디지털 파운드화(브릿코인) 도입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회의론을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일리 총재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결제 기술 발전은 분명 혜택을 가져와야 하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상력 부족"이라면서도 "그 혜택을 위해 꼭 새로운 형태의 화폐, 예를 들어 소매용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만들어야 하는지는 아직 설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현재 소비자용 디지털 파운드화의 설계 단계에 있다. 다만 최종 도입 여부는 재무부와 함께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베일리는 도매용 CBDC 개발에는 "영란은행이 성공적으로 임하고 있다"면서 적극 추진 중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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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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