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이 네트워크가 미국 와이오밍주 공식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 이 소식이 전해지자 SEI 가격은 약 15% 급등했으며,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I)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 세이와 앱토스는 보안 감사 등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와이오밍주는 내달 WYST 출시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세이(SEI) 네트워크가 미국 와이오밍주가 발행할 첫 공식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가격이 급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이코노미닷컴에 따르면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위원회는 세이와 앱토스(Aptos)를 WYST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WYST는 와이오밍주가 발행할 미국의 주(州) 단위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달러처럼 달러 1:1 가치를 보장하며 결제·송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SEI 가격은 0.18달러에서 0.21달러로 약 15% 급등했다. 거래량 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결제약정(OI)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결제 약정이란 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 계약에서 아직 결제가 이뤄지지 않은 계약을 의미한다. 미결제 약정 규모가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한편 와이오밍주는 내달 WYST를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이더리움, 솔라나, 아발란체 등 여러 블록체인을 검토했으나 최종 후보로 세이와 앱토스를 압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으로 세이와 앱토스는 최종 결정을 앞두고 보안 감사, 스트레스 테스트, 실제 거래 시험을 거칠 예정이다.
SEI 가격은 이날 21시 1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3% 급등한 0.210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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