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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해임 고려...완전한 멍청이"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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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해임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최근 연준이 금리를 네 차례 연속 동결하자, 트럼프는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
  • 이 같은 발언은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을 공개 비난하며 해임 가능성을 시사했다.

21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트럼프는 "파월은 '멍청이'이자 '트럼프 혐오자'"라며 "왜 연준 이사회가 이런 완전한 바보를 제지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를 해임하는 결정을 다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앞서 연준은 지난 18일 통화정책 결정회의(FOMC)에서 금리를 연 4.25~4.5%인 현재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는 올 들어 네 번 연속 동결이다. 금리 동결이 발표되자 트럼프는 "파월은 정부 내에서 가장 어리석고 파괴적인 인물 중 하나"라며 파월을 맹비난한 바 있다.

#유명인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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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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