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美 와이오밍 주로 본사 이전…"친 가상자산 환경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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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크라켄이 본사를 와이오밍 주로 이전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이번 결정은 친 가상자산 규제 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 크라켄의 이전은 와이오밍을 미국 최고 가상자산 허브로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좌측)과 아르준 세티 크라켄 공동 CEO(우측)/사진=크라켄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좌측)과 아르준 세티 크라켄 공동 CEO(우측)/사진=크라켄

미국 2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본사를 와이오밍 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크라켄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본사를 미국 와이오밍 주 샤이엔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와이오밍 주의 친 가상자산 규제 환경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와이오밍 주는 대표 친 가상자산 의원인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속한 주이기도 하다. 이번 크라켄에 결정에 대해 루미스 상원의원은 "와이오밍은 지난 10년간 가상자산 정책 선도 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크라켄의 이번 결정은 와이오밍의 진취적 접근 방식을 입증하며, 와이오밍을 미국 최고 가상자산 허브로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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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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