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브먼트 네트워크 재단이 1000만 MOVE 토큰 바이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바이백은 시장조성자의 위법 행위 적발 이후 재단이 발표한 바이백 계획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 MOVE 가격은 0.1286달러로 전일 대비 0.11%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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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성자(마켓메이커)의 위법 행위가 적발된 이후 바이백 계획을 발표했던 무브먼트(MOVE) 네트워크 재단이 1000만 MOVE 바이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무브먼트 네트워크 재단은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바이백 약속의 일환으로 1000만 MOVE 토큰(약 128만8600달러)을 매입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3800만달러 규모의 바이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MOVE 가격은 이날 15시 27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11% 내린 0.12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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