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도 NATO 불참 가닥"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불참하는 쪽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했다.
- 이시바 총리는 중동 정세 악화와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격 등을 고려해 회의 출석 보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시바 총리가 최종 불참할 경우 외무장관이 대리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도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불참하는 쪽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NHK방송, TBS방송 등 일본 매체는 이시바 총리는 지금의 중동 상황을 고려해 나토 정상회의 출석을 보류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시바 총리는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며 중동 정세가 긴박해진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바 총리는 애초 오는 24일부터 3일간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이시바 총리가 불참을 확정할 경우 이와야 다케시 외무장관이 대리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도 긴박한 중동 정세 등을 이유로 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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