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존 디튼 변호사는 리플의 IPO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 디튼 변호사는 리플이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서클 인터넷 그룹의 주가와 시가총액이 상승하면서 가상자산 기업의 IPO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USDC의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이 주식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의 시장공개(IPO)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엑스알피(XRP)의 발행사 리플의 IPO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리플이 상장하게 된다면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24일(한국시간) 존 디튼 변호사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기업 상장의 주된 이유는 자본 조달인데, 리플은 현재 자본 조달이 필요하지 않다"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상장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디튼 변호사는 엑스알피 투자자들의 대변인 자격으로 리플 재판에 합류한 적이 있는 대표적인 친 리플 변호사다.
이어 디튼은 "IPO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으로 서클이 620~75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달성할 수 있다면, 리플이 보유한 엑스알피를 고려했을 때 리플은 시가총액 최소 1000억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밤 서클 인터넷 그룹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전거래일 대비 9.64% 상승한 263.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후 장외 시장에서 2.69% 추가 상승을 기록, 270.54달러를 기록 중이다. 서클의 현재 시가총액은 586억달러에 달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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