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엔 대사 "이란과의 외교 협상, 조만간 이뤄질 것"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대니 다논 이스라엘 유엔 대사는 이란과의 외교 협상이 조만간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공습을 통해 시급했던 위협을 제거했다고 평가했다.
  • 중동 지역의 새로운 관계와 협력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대니 다논(Danny Danon) 이스라엘의 유엔 대사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외교 협상은 아직 시기상조지만, 머지않아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논 대사는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 핵시설을 겨냥한 공습의 전체 결과를 평가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우리는 이란 핵 프로그램을 상당 부분 후퇴시켰고, 시급했던 위협을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지금은 중동 지역 내 새로운 관계와 협력을 구축할 시점"이라며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앞서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모로코 등과 수교를 정상화한 사례를 거론했다.

#분석
#업데이트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