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시중 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합작 법인 설립 추진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8개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스테이블코인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참여 은행들은 글로벌 결제 및 송금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공동 인프라 구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합작 법인 설립은 관련 법제도 정비 이후 올해 말에서 내년 초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8개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스테이블코인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우리, 농협, 기업, 수협, 한국씨티, SC제일은행 등 8개 시중 은행이 오픈블록체인·DID협회, 금융결제원과 협력을 통해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은행들은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의 스테이블코인 사례를 참고해 공동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결제, 송금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작 법인 설립은 법제도 정비 이후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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