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국가 재건을 위해 석유 수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전했다.
- 미국은 이란산 원유에 대한 통제 의사가 없으며, 중국의 원유 구매를 막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국가 재건을 위해 석유 수출이 필요하다며,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방금 전쟁을 치렀고, 나라를 정상화하려면 자금이 필요하다"며 "그들이 석유를 팔겠다면 팔게 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그들의 석유를 통제하거나 빼앗을 생각은 없다"며 "중국이 이란산 원유를 구매하는 것을 막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이 이제 이란산 원유를 계속 구매할 수 있다. 미국산 원유도 많이 구매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