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주가 급등에 한국서 매수 급증…개인투자자 6000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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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상장 서클 주식을 약 6100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클 주가는 상장 첫날 이후 500%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104조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및 금융 인프라 확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빠르게 키우는 배경이라고 밝혔다.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상장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Circle)에 6000억원 이상을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앞세운 새 정부 정책에 따라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번지는 모양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RCL)은 이달 한국 투자자들의 최다 순매수 해외주식으로 부상했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서클 주식을 약 4억5000만달러(약 6100억원)치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클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첫날인 6월 5일 이후 주가가 500% 넘게 급등하며 한때 시가총액 770억 달러(약 104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서클이 발행 중인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총 610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체는 "스테이블코인 분야는 최근까지도 가상자산 업계 내에서 제한된 영역에 머물러 있었지만, 규제 명확화와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 확대에 따라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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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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