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연준의 비둘기 기조 전환 가능성에 따라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 보고서는 금리인하 시점이 명확해질 경우, 저점 매수 전략의 유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현재 기술적 지지선을 유지하며 계절성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에서 금리인하 신호가 일부 감지되면서, 비트코인(BTC)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운용사 매트릭스포트(Matrixport)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연준의 비둘기(통화완화 선호) 기조 전환이 비트코인 상승에 온건한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18일 FOMC 회의에서 다소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내놨지만,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연준 내 다수 인사들이 잇따라 완화적 입장을 표명했다"며 "향후 금리인하 시점이 보다 명확해질 경우, 저점 매수 전략의 유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최근 지정학적 변수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미군이 이란을 공습한 직후 비트코인은 한때 9만8532달러까지 밀렸다"면서 "해당 구간은 기술적 지지선이자 방향성을 가르는 분기점으로, 하단이 무너지면 여름철 조정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현재까지는 해당 지지선을 유지하며 계절성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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