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을 위한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행정명령에는 전력망 연결, 연방 토지 제공, 데이터센터 인허가 간소화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 AI 인프라 확장은 관련 산업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을 위한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다. 전력망 연결, 토지 제공, 인허가 간소화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방위 조치가 핵심이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비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행정부는 발전소의 전력망 연결을 용이하게 하고, 연방 토지를 데이터센터 구축에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한 행정 조치를 마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AI 기술 확산을 위한 물리적 기반 인프라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성숙도가 높은 발전 프로젝트의 전력망 연결 우선권 부여 ▲국방부 및 내무부 관할 연방 토지 제공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위한 전국 단일 '청정수질법(Clean Water Act)' 절차 도입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전해진다.
한편 백악관은 7월 23일을 'AI 행동의 날(AI Action Day)'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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