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해시레이트 일시 급락…이스라엘-이란 전쟁 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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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일평균 해시레이트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는 이스라엘-이란 전쟁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란은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의 약 3.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 미국의 대이란 공습 이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급락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닉 퍼크린(Nic Puckrin) 코인뷰로(CoinBureau) 창립자가 2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일평균 해시레이트가 약 661.26EH/s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스라엘-이란 전쟁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 32개가 채굴될 때마다 1개는 이란에서 나온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란은 미국의 경제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석유를 가상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활용해 왔다"며 "특히 이란 내 외국인 채굴자, 대부분 중국인들에게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그 대가로 가상자산을 확보해 왔다"고 밝혔다.

퍼크린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급락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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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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