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주요 거래소의 최근 알트코인 유출입액이 약 16억달러로 연평균 25억달러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유출입액 감소는 알트코인 강세장 전 자산 통합 및 매집 신호로 해석된다고 애들러가 분석했다.
- 과거 유사 사례에서 유출입액이 낮은 시점 후 알트코인 가격이 실제로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최근 알트코인 월간 유출입 규모가 약 16억달러로, 연평균 유출입액인 25억달러를 크게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거래소 내 유출입액 감소는 알트코인 강세장(알트시즌)을 앞두고 자산 통합 및 매집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2년 이후 주요 거래소에서 알트코인 유출입액이 16억 달러 이하로 떨어진 사례는 총 5번뿐"이라며 "그중 2023년 초와 하반기, 그리고 2024년 8~9월에는 실제로 알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애들러는 "과거 사례가 반복될 경우, 현재의 낮은 유출입 규모가 향후 알트코인 가격 상승을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