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알탄 투타르 전 니어(NEAR) 재단 엔지니어는 엑스알피(XRP) 커뮤니티가 가격 상승을 종교처럼 믿는다고 전했다.
- 투타르는 엑스알피가 언젠가 1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확고한 집단적 신념이 강력한 마케팅 도구라고 밝혔다.
- 그는 수익은 현실적인 가치 창출이 아니라 강한 믿음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알탄 투타르(Altan Tutar) 전 니어(NEAR) 재단 엔지니어가 엑스알피(XRP) 커뮤니티를 '종교'에 비유하며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엑스알피 커뮤니티에는 엑스알피 가격이 언젠가 1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종교처럼 믿는 이들이 많다"며 "이런 확고한 믿음은 놀라운 마케팅 도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어떤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도 이 정도의 집단적 신념은 본 적이 없다"며 "결국 수익은 현실적인 가치 창출이 아닌, 언젠가는 상승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