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임파워코인, 에코인플러스, 제트코인 설립자들은 가상자산 투자회사를 사칭해 약 4000만달러를 편취한 혐의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 연방검찰은 이들이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의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악용했다고 밝혔다.
- 골든 등은 업체 폐쇄 후에도 수사 방해와 허위 진술 등 불법 행위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미국의 사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 임파워코인, 에코인플러스, 제트코인 설립자에게 징역 8년형이 선고됐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연방검찰은 드웨인 골든(Dwayne Golden) 등 3인은 가짜 가상자산 투자 회사를 운영하며, 고수익을 약속하고 투자자들로부터 4000만달러를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조셉 노첼라(Joseph Nocella) 연방검사는 "피고인들은 투자자들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악용해 수천만 달러의 이익을 챙겼다"며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도 책임을 회피하고 거짓 진술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골든과 공범들은 업체가 폐쇄된 이후에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대배심 조사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제출하고 증거를 폐기하는 등 수사 방해 행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골든에게 징역 97개월(약 8년)과 함께 약 246만달러 상당의 불법 수익 몰수를 명령했다. 공범 윌리엄 화이트(William White)는 앞서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으며, 다른 공범들도 선고를 앞두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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