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발생한 가상자산 해킹 규모 21억달러…70%가 北 소행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2025년 상반기 가상자산 해킹 피해 금액이 21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됐다.
  • 전체 피해 금액 중 16억달러가 북한의 해킹 범죄와 관련 있다고 밝혔다.
  • 도난 자금의 80% 이상이 인프라 수준의 침입에서 비롯됐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류로 편입되는 과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킹과 같은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한국시간) 코인쿠는 TRM 랩스의 보고서를 분석, 2025년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 금액이 21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전체 피해 금액 21억달러 중 16억달러가 북한의 해킹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사고는 2월 바이비트에서 발생한 15억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탈취당한 사건이었다.

보고서는 "도난당한 자금의 80% 이상이 개인 키 도난 및 프런트엔드 하이재킹을 포함한 인프라 수준의 침입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